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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페인 명품 쇼핑|10년, 20년 뒤에도 멋스러울 <명품시계 5종>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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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타코64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2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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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바지로 접어든교토-오사카 여행 후기~물론 저만의 기록용으로 작성하는거지만역시 블로그는 참 힘드네요.이즈모 루쿠아에서 배 터지게 먹고근처에 있는 포켓몬센터 오사카부터 가봅니다​루쿠아 사우스 13층에 있는데다이마루백화점이랑도 연결되어 있어요.근데 줄이... 이때 시간이 밥먹고 한 6시쯤이었나?영업시간이 8시까지인걸로 알고있었는데계산줄이 지그재그로 해서거짓말 안하고 한 500M 는 되보이더라구요.​늦게가서 포켓몬 카드 품절일 줄 알았는데살수있는 카드가 있긴 하더라구요?1인 2~5팩 제한이고계산하는 카운터에서 살 수 있다고 합니다(어쩐지 아무것도 안들고 계산대 줄선사람도 많았어요)일단 포켓몬 굿즈에 한해서라면여기는 종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한국에선 절대 볼 수 없는특이한 굿즈들 정말 많았어요.저는 뭐 그냥 포켓몬 세대이긴 하지만그렇게까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괜히 하나 사가볼까?하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요.물론 늙다리라 아는 포켓몬보다모르는 포켓몬이 훨씬 많은게 함정..얘는 생긴게 딱구리같이 생겼는데..봉제인형들은 가격이 엄청 비싼 느낌은 아니었어요~대부분 1600엔 정도로한국돈으로 한 14000원 언저리?좀 크고 누워있는 애들은 2600엔 정도?이게 인기도가 반영된건지피카츄나 메타몽 이브이같이유명한 애들은 종류도 더 다양하고가격도 미묘하게 몇천원씩 더 받음메가진화? 같은걸 볼 수 있는미디어 아트존도 있고포토존들도 있어서그냥 저처럼 눈으로만 구경해도 좋아요~​다만 계산줄이 엄청 길어서카드 효과적인 시계 쇼핑 같은거 구입계획 있으시거나뭐 살려고 오시는 분들은 오픈런 필수인듯여기 같은층에 닌텐도 관련 숍도 크게 있고원피스 관련 굿즈 파는 샵도 있어서한층에서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기차타고 신사이바시로 이동~이제 마지막날 밤이니본격적인 쇼핑에 나섭니다~​오사카에서는 이동네가 그나마밤늦게까지 쇼핑하기 좋은것 같아요.우메다쪽은 백화점 몰 위주라한 8시면 다 닫는데그래도 여기는 10시까진 여는데가 많거든요.GU에서 저 버섯모양 키링 살려그랬는데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여성복 코너에 있었나?990엔 모자들중에은근 이쁜 디자인들이 있어서 고민근데 집에 모자 20개 넘게 있는데..보스턴백 느낌의 레자 가방이랑코듀로이 크로스백도 괜찮았어요.990엔 짜리 나시티는그냥 운동이나 러닝할때가볍게 입기 좋아보였음투톤 믹스 티셔츠도 790엔ㄷㄷ거의 다이소급 가격 아닌가요요 호랑이 용자수 들어간 맨투맨도자수 퀄리티가 나름 괜찮았는데구에서는 3만얼마짜리도 비싸보임ㅋㅋ컬러배색이 일본 그 자체였던체크셔츠와 니트류들저는 빨간색 좋아하는데한국에선 남자들이 빨간색을 잘 안입죠이런 블레이저도 주름 잘 안가고세탁도 간편한 소재라가을에 가볍게 걸치기 좋을듯구는 가격은 저렴하지만대신 소재는 기대하지 마세요~특히 니트류는 대부분 폴리 나일론이라엄청 뻣뻣하고 보풀 많이 생길듯저의 가을 픽은 요런 코듀로이 자켓이나어느 자켓에나 잘 어울리는 브라운 셔츠가장 대박이었던건 바로 요 회색츄리닝위 아래 다해서 18000원도 안되는 가격​아무튼 GU가면 sites.google.com 면소재의 클래식한 셔츠류나세일하는 기본템, 악세사리위주로 구매 추천드려요.토키아는 촬영금지인데여기는 가격 자체는 저렴하지 않은데카시오 컬렉션이 다른 시계방에비해훨씬 잘 갖춰져 있어요.카시오 시계 좋아하시는 분들은여기도 한번 들러보시는거 추천!쭉 내려오다 보니 결국 도톤보리까지 왔네요이날 비오는 날이었는데도사람이 꽤 많았습니다.이제 시계 구입하러 빅카메라로~빅카메라는 10% 면세 이외에도7% 추가 할인쿠폰을 상시 적용 가능해서일본 시계 쇼핑하시는 분들이많이 찾는 곳이예요.​오사카점은 밤 10시까지 해서저녁먹고 쇼핑하기도 좋음빅카메라는 당연히 시계만 파는곳은 아니고전자제품이랑 관련된다양한 물건들을 다 취급하고 있어요.카메라 렌즈, 삼각대 이런것도한국이랑은 다양성의 종류에서따라갈 수 없는 구색을 자랑합니다.진짜 그냥 탁상용시계나 벽시계같은것도 파는데세이코 노란색 탁상시계도은근 귀엽더라구요.시계는 브랜드별로매장이 나뉘어져 있어요.매장마다 가격 팸플릿? 같은게 비치되어 있으니첫날 가자마자 사지 말고하나씩 가져와서 호텔에서 고민해보는것도 추천지금 세이코 아스트론이랑시티즌 아테사는 세일 기간이라2~30% 세일에10% 포인트 적립까지 해준다고 하네요.물론 외국인에게 포인트 적립은 별 의미가 없지만..저는 이번에 명확하게시티즌+청판+툴워치를 생각하고 가서다른 컬러 시계나 다이버 워치는 보지도 않았네요.​근데 NB6025-59H 다이버 워치도반값 가격 90750엔이면 넘 괜찮죠?면세받으면 지금 환율로 70만원 시계 쇼핑 정도?저의 1번 후보 였던 시티즌 아테사 CB3010-57L정말 심플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제가 이거 보여달라 그랬더니지금 제일 인기 많은 모델이라고말해주더라구요.이것도 같은 아테사 라인에CB1120-50L모델솔직히 시계 사이즈로만 놓고 보면이 시계가 더 이쁘긴 했음가격이 더 저렴해서 살짝 흔들림..제가 손목이 얇아서조금만 큰 사이즈 시계 올리면이렇게 둥둥 뜨거든요..​요건 CBB0287-68L이었는데이것도 사진보다 실물이 훨 이쁨한국이랑 비교하면거의 20만원 이상씩 다 저렴한데..이걸 다사가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잠깐 나쁜생각..아테사 모델들도 100만원 넘어가는것들은확실히 마감이나 이런게 좀 달라요화려한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을시티즌 아테사가 은근 잘한다니깐요?지금 다이버 워치도 너무 커서 못사고 있는데전완근 운동을 해야하나 고민중20~30만원 대에도에코드라이브 지원하는 예쁜 시계들 많아서눈돌아갑니다..시티즌 프로마스터AV0104-06W 청판모델실제로 보면 엄청 비싼 시계같아보임..오히려 아나디지템프같이한국에서 인기 있는 모델들은그렇게 저렴한 느낌이 아니네요시티즌 프로마스터 PMD56 시리즈도 인기 많죠중고 매물로 나오면 잘팔리는 매물중 하나시티즌 에코드라이브원은거의 400만원돈이네요 ㄷㄷ근데 얇기는 진짜 얇다..저기까지 가면 그돈씨 더시티즌 아닙니까저 독수리 로고만 파는데 없나요?집에 있는 시계에 붙이게 ㅋㅋ아무튼 할인받에 야무지게 시계 쇼핑하고뭐 샀는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공개~방금전까지 안전한 시계 쇼핑 방법 시계 쇼핑했으나또 돈키호테와서 싸게 산거 맞는지확인하고 좋아하는중..돈키호테는 가격 표기만 요란하지실제 빅카메라랑 비교해서더 저렴한 시계는 몇개 읎음방금 청판 시계 샀는데계속해서 청판 시계가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요근데 같은 시계라도 확실히진열된 분위기에 따라서퀄리티가 확 달라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세이코 돌체 청판도 이쁘지 않나요?이것도 돈키 쿠폰받으면 68만원?실제로 보면 다이얼에 패턴이 있어서되게 클래식한 디자인이예요.시계구경 실컷하세요~사진좀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돈키호테는 시계 꺼내서 차보려면점원 불러내야 되서 약간 눈치보임물론 친절하게 꺼내주지만서도세이코 3만엔 이상 사면우산주는 이벤트 하고 있었는데갖고싶다.. 세이코 우산아스트론같은거 사면 우산 여러개 주나요?중간중간에 한국어 써놓은거 너무 웃김'정밀한 제작 티타늄 금속'확실히 한국분들이시계에 관심이 많으신건지여기 한국인 커플들? 많이 보이더라구요.남자친구에게 하나 사라고~죽어도 사준다소리는 안함20대 젊은 친구들은지샥도 많이 사가더라구요.편하게 쓰기엔 지샥만한게 없긴 해요튼튼하고 실용적이고돈키호테 온김에 키링이랑 술약들도 잠깐 구경해줍니다~​돈키호테 추천템 같은건다른분들 포스팅 보시면잘 정리되어 있습니다.저는 이날 일본에서 마지막날이라양손가득 쇼핑마치고타로짱이라는 오사카 선술집에 왔습니다.몰랐는데 여기 유명한 곳인가봐요들어갔는데 절반이 한국인ㅋㅋ다찌석으로 되어있고 손님 한 10명 시계 쇼핑 사이트 앉을 수 있나?안쪽에도 방같은게 있는것 같은데들어가보지는 못했네요.​남자 사장님+여자직원 1명씩 있어서뭐 시키면 시간은 조금 걸리는편여기는 1000엔 세트 메뉴가 있는데술 2잔에 기본 안주 이렇게 해서1인당 천엔 구성입니다.​생맥주 뿐만 아니라 일본주하이볼이나 잭다니엘같은 위스키 종류도 있어서그냥 술 두잔만 먹어도 이득인 세트야끼도리종류도 엄청 다양하고술종류도 지역소주부터 한정판 소주까지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자릿세가 없고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게 포인트요거 8개 셋트에 1500엔인가 그랬는데가격 완전 착하지 않나요?그리고 바로 구워줘서 생각보다 맛있었음!달맞이 시즌이라 달맞이 술 시켰는데여기는 글라스(600엔)아니면도쿠리(900엔)로 파는데도쿠리가 생각보다 작아서도쿠리로 시키는게 훨 이득이겠더라구요.글라스에 시키면 오히려 이렇게마스에다가 넘치게 따라줘서체감상 양이 더 많은것 같았어요.​좀 드라이한(도수 강한) 사케들이오히려 맛이 좋더라구요.나중에는 한국사람들 다 가고영어쓰는 외국인들만 남았는데서로 막 친구먹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여기 가격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서오사카 이자카야나 선술집 찾는 분들에게추천드리고 싶네요.술마시고 집 가는길에또 잠깐 돈키호테 들러서이것저것 구경함~​역시 오사카 여행오면새벽엔 돈키호테 무조건이죠.아무튼 이렇게 3박4일 교토-나라-오사카여행이알차게 마무리 되었네요.4일차는 아침비행기라 별 내용이 없긴한데그래도 쇼핑리스트와 함께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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