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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관적인돌고래42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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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노래를 부르던 제주로​​​​​​작년엔 6월 계획했던 제주 여행도제대로된 여름 휴가도 가지 못했다12월엔 남편 출장에 맞춰 미국여행 가려했지만 또 불발​서로 바빠 긴 시간을 내지 못하는 건 어쩔수 없지만그만큼 온전한 휴식이 간절해진..​​​​​​​극성수기라 한달 전부터 숙소랑 항공권 예매 완료하고!가고싶던 숙소 1순위는 놓쳤지만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휴가 2주전쯤 미용실에 갔다여행 직전에 자르고 싶었지만덥수룩한 머리는 도저히 못참아​​​​​​​​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여름 휴가맨발톱 탈출하고 소소하게 기분전환네일샵 예약도 꽉 차서 비는 시간에 겨우했다. ​정말 모든게 극성수기​ ​​그래도 떠나기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다리는 게여행의 진짜 재미가 아닐까..​​​​​​떠나기 직전엔 느지막이 일어나 브런치도 먹었다이것이 휴가의 맛이로구나​짐도 싸야 하는데.. 일단 즐기자​​​​​​​도서관 가방으로 한동안 참 잘들고 다닌얼바닉 웨더드 토트백평소에는 짐을 많이 안 들고 다니는 편이라 널널하다(파우치 대1, 소1, 충전기 끝)​​​​​​​​​​​​​​​창밖 보면서 여유 좀 부려보려고 둘이 나란히 앉는 자리로 이동​역시나 양이 모자랐던 남편은 그의 소울푸드 소세지빵 하나 더내가 좋아하는 사워도우 같은 건 무맛이라고..안겹쳐서 좋으네​​​​​LFM 머플러는여름에도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 요긴하다​​​​​​​얼바닉 마일로 티셔츠도 추천이요넥라인 늘어날 걱정 없고 부들부들하니 좋다​​​​​​​​​​​그리고, 드디어 떠납니다이때부터 설레기 시작하는짧은 비행 후 도착조금만 이동하면 평소와 다른 풍경을 누릴 수 있어 제주출장샵 좋은 제주​​​​​​​렌트카 찾고 바로 점심 먹으러 갔다제주에서 첫 끼는 어마장장해물뚝배기홍합, 조개 쏙쏙 골라먹고. 딱새우도 있었는데 어디갔니​이 첫끼가 여행 내내 먹은 것들의 기준이 될 줄은 몰랐지(남편은 이게 일등이라고)개운한 국물 맛이 정말 최고..​​무엇보다 친철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기분이 참 좋아졌다​손님도 몰리고 정신 없으실텐데,어떻게 저렇게 친절하실 수 있을까하며내심 대단하다고 생각을.. 잘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온컬렉션뮤지엄​카페 가기 전 동선이 딱 맞아서 소품샵도 잠깐 들렀다벼르고 온 제주라 저장해 놓은 곳 엄청 많음..구경만 잘 하고 갑니다​​​​​​​유지커피웍스​여기도 꼭 와보고 싶어 저장해두었던 카페 중 하나​당연히 한적한 곳에 있을 줄 알았는데바로 옆이 아파트 공사현장이라 조금 당황했지만오솔길로 들어서자마자 싸악 잊어버리게 되는​​​​​​이런 여유로움을 기대하며 제주에 왔지 좋구나아​​​​​​햇빛이 뜨거워서 죄다 손올리고 있는 사진 뿐​이동하는 첫날은 편하게 긴팔에 긴바지(고무줄) / 오브헤덴찰랑거리는게 구김도 안가고 바지는 정말로 안입은듯 편하다티셔츠는 또 깔별로 쟁여버림..​​​​​​​​Lfm 네트백 여름에 뽕뽑​​​​​​​더 있고 싶었지만..숙소 입실 시간에 맞춰 또 이동해야지​​​​​​​디저트 포장하러 잠깐 들르고특히 여행와서는 저녁에 다 씻고 군것질할 때가 제일 좋거든요..쌀케이크와 쌀쿠키를 판매한다고 해서 궁금증 유발했던 곳​채색노형점 ​​​​​​​디저트엔 노관심인 남편 덕분에 맛고르기는 내맘대로그런데도 같이 잘 다녀줘서 새삼 고맙..​​​​​​​창밖으로 푸릇푸릇 풍경 제주출장샵 보며​첫번째 숙소 도착엄청 뜨겁고 쨍했던거 같은데 사진엔 구름이 꼈었네​​​​​​​환영 멘트가 더 설레게 하고..​​​​​​제주유년시절 ​사진보다 실제로 보니 훨씬 더 넓고 좋았다거의 허허벌판에 있는 독채라 밤엔 좀 무섭기도 했지만저멀리 보이는 산까지 다 앞 마당이 된거같은​​​​​​​​​​​​​​​연박하고 싶었지만하루라도 머물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안왔으면 어쩔뻔짐싸는건 번거롭지만 그만큼 좋았으니..나중에 꼭 다시와서 여유롭게 며칠 지내보고 싶은 숙소였다​​​​​​​거셀존 있어서 더더욱 만족오브헤덴 / 아스트흐​​​​​​​​숙소를 나가려니 아까웠지만..첫째날 목표가 일몰보는 것이었기 때문에빠른 재정비 후 다시 외출!​​​​​​‘애월로’제주에 온 거 맞구나​시내 쪽에만 있다가 드디어 바다를 보고는 감탄이 절로제주는 겨울에 한라산 등반했던거 말고는 모두 여름에 왔었는데여름의 제주는 아묻따 사랑인듯..​​​​​​​좋다​​​​​​​저녁 웨이팅 걸어놓고주변 구경하다가 사진도 찍고​​​​​​​​​저녁은 우대갈비 먹으러 ‘몽탄‘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탓인지, 배가 덜고팠는지미친듯이 맛있다까지는 아니었던..​​​청어알 소스가 맛있었다​고사리해장국은 그냥 넘 짜기만우진해장국은 안먹어 봤지만 원래 이런 맛인가?생갈비도 더 시켰었는데 결국 고기를 남기고 나온 불상사 발발(역시 시장이 반찬이다)​​​첫날 저녁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아직 먹을게 많다구​​​​​​​​​해질녘 몽글몽글해지는 순간 저멀리 깨알같이 날아가는 비행기까지 낭만적이네콩깍지 제대로​​​​​​​​신창풍차해안도로 ​콩깍지가 아니라 진짜 아름다운 제주​​​​​​​​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제주출장샵 배도 부르고둘다 평소와는 다르게 느려진 걸음으로 일몰 산책​​​​​​​​​해가 넘어가려 할 때 모든 사람들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자연스레 한곳을 바라보며 지켜봤다정말 좋았던 순간​​한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볼때면왜 항상 소원을 그렇게 빌게될까..그래서 로또는 언제되나요아 물론 건강이 1순위​​​​​​​​숙소 돌아와서는 개운하게 씻고 ​야외 자쿠지 구경하다가귀여운 청개구리도 보고​포장해온 밤케이크로 첫날 마무리​​​​​​​​​​둘째날 아침 풍경도 부지런히 담았다여길 두고 나가야하다니..​​​​​​​둘째날도 빠질 수 없는 셀카상의 CHE / 파사드패턴 하의 Lfm 가방 HAI​​​​​​​​날씨가 쨍해서 기분 좋았던(무더위는 덤)​​​​​​어제는 못보고퇴실 때 되어서야 제대로 둘러보는 야외 공간​​​​​​​마지막까지 너무 좋았다.. ​​​​​​​Lfm 스커트 후기는 아래에​​엘에프엠 플라워 스커트 적어보려고 합니다 원래 제주여행 기록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 시...​​​​​​​​​이제 진짜 나가자..!다음에 또 올 수 있길 바라며​​​​​​​둘째날 첫끼는 ‘아니따파스타’​숙소 근처로 찾아보다가 가게 된 생면 파스타집평일 오전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금세 테이블이 가득​​​​제일 기대한 감태 파스타에 우니까지 추가했는데..돌문어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다 (정확히는 문어가) ​양도 작아보여서 샐러드까지 시키려다 참았는데 먹다보니 포만감이..요즘 입이터져서, 주문할 때마다 양이 작지 않을까?하고돌아서면 또 뭐먹을까 하는 우리 ​​​​​​​성이시돌목장​너무 멋있었던 가로수길차 안에서 1차 감탄하고 주차하자마자 달려갔다찻길이라 제주출장샵 서로 후다닥 찍어주고​​​​​​말들은 괜찮은걸까.. 생각까지 들었던 너무너무 뜨거웠던 날씨그와중에 눈길 가는 곳마다 눈부신 풍경들​​​​​​​​덥다 더워..​​​​​​​많이 붐비지 않아 좋았다.그런데 이런 날씨엔 빨리 카페로 피신하는게 답​​​​​​무로이​원래 ‘위이’에 갔었는데 기다려야해서 바로 포기하고 근처 카페로여기가 훨씬 넓고 쾌적해서 좋았다​​​​​​​​​​​​​​​열기 좀 식히고 다음 행선지로이번에 제주오면서 제일 기대했던 곳후후후..​​​​​​​차안에서 스커트 한번 더 찍고너무 마음에 든다​​​​​​​두근두근.. ‘벨집’​​​​​​​​​​​​​​​눈 돌아가요​​​​​​​고르고 골라 두개 결정​​​​​​​난 이제 집에 돌아가도 여한이 없다며..그리고 이곳은.. 제주 올 때마다 올 곳으로 확정​​​​​​고이 모시고 가야지​​​​​​​한라산 보며 도착한두번째 숙소​​​​​​​제주 WE호텔​​극성수기에 신라호텔 남은 객실은백만원이 훌쩍 넘어가 이건 아니다 싶고신라스테이 이호테우는 동선상 위치가 애매..​찾아보다가 깔끔해 보이는 we호텔로연식은 조금 느껴졌으나 안정적인 분위기에 만족​탁 트인 오션뷰는 아니지만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운치있었던(‘먼 바다 전망’ 옵션이라 멀리 바다도 볼 수 있었다)​​​​​​​여기도 전신거울 있어서 더 만족​오전에 땀범벅 씻어내주고.. 편하게 갈아 입고 또 나가야지!느긋하게 쉬자 해놓고 못 쉬는 사람우린 언제 제대로 호캉스 해보나​​​​​​​개운하고.. 뷰도 좋고..호텔 여기저기 둘러보기​​​​​​​엘리베이터 옆에도 거울이 그냥 또 못지나치지CADALOGUE / URBANIC30​​​​​​​슬로우말차​호텔 제주출장샵 로비에 있는 말차 전문 카페 두번째 숙소로 정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시원한 통창뷰에 말차 디저트면 오지 않을 이유가 없지​​말차 티라미수가 먹고 싶었는데​영업종료 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쇼케이스에 없었다.품절인가 하고 아쉬워했는데, 직원분들이 서로 물어보고는어딘가에서 슬쩍 찾아 꺼내주시던..친절함에 또또 기분업​​​​​​​​이제 저녁먹으러 나가자!​​​​​​​​얼바닉 라핀느 플랫(Raffine flat)​지금 세일 중이라죠..​세일 전에 사서 마음이 아프지만.. 참 잘샀다 싶은 신발!사실 얼바닉 신발들이 마냥 편하진 않아서 걱정했는데보이는 것과 다르게 착화감이 너무 가볍고 편해서 놀랐다(상세 설명처럼 신으면 정말 산뜻해지는 기분)​그래서 블랙도 눈독 들이는 중세일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구매 추천드리옵니다​​​​​​저녁 먹기 전 들른 곳관광지가 아닌 야자수 군락지(농장)​​​​​​​​​​​​​​​​셀카대 세워놓고 둘이 인생샷도 남기고!​​​​​​​이번엔 산방산 보며저녁먹으러 이동​차 안에서 보는 풍경들도 참 좋았다​​​​​​주차하고 걸어가는 길도 내 눈엔 그냥 너무 예쁘네..시간아 멈춰라​​​​​​​제주 춘미향갈치조림 먹어줘야지​​​​​​갈치조림도 맛있었지만 ‘옥돔 통구이 튀김’이 요물​갈치살 발라서 무조림이랑 밥위에 얹어 한 입따끈한 옥돔튀김에 새콤달콤 오이당근 얹어 한 입마무리 미역국 한 숟갈 먹어주면 끝도 없이 들어감또 먹고 싶네..​​​​​​​돌아왔더니밤 분위기도 좋은​​​​​​​​​​​이제 반정도 왔는데사진이 넘쳐나서 나눠적기로 합니다​제주여행 2​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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